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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옷을 향기롭게 보관하는 편백나무 옷장
작성자 (주)온돌라이프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5-03-3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5517


 

  옷을 향기롭게 보관하는 편백나무 옷장






 편백나무 옷장에서는 곰팡이가 서식하지 못합니다.



비싼 옷이나 명품백을 옷장에 보관하면서 곰팡이가 생겨서 속이 상한적이 있으시죠?

여름철에 습도가 높으면 옷장안에 곰팡이가 피거나 집먼지 진드기의 서식지가 됩니다.

보통 가구점에서 만드는 옷장의 재질은 PB,합판, MDF등의 소재입니다.

이러한 소재들은 친환경적이 못하고, 습기에 매우 취약합니다.

편백나무는 습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주변의 습기를 빨아들여서 건조하게 만들며 강한 피톤치드 향을 발산하여
집먼지진드기를 살균합니다.

옷장의 원래 목적은 옷을 잘 보관하는데에 있습니다.

편백나무로 만든 옷장은 옷을 향기롭게 보관합니다.




 옷장 문을 열면 상쾌한 숲속의 향이 가득합니다.




옷장문을 열면 상쾌한 숲속의 향이 가득합니다.

편백나무의 향은 냄새나는 기존의 옷장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탈취제나 방향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매일 입는 옷이 보송보송 해집니다.







 장인의 솜씨가 구석구석 녹아든 대를 물려주는 옷장



온돌라이프의 제품은 쉽게 그냥그냥 만들지 않습니다.

좋은 제품이 나올때까지 많은 디자인과 시행착오를 합니다.

여기에 최소 20년이상 전통공예를 하는 목공예술인이 작업을 합니다.

수공예로 만든 제품이라 고급스럽습니다.

편백나무로 만든 옷장이라고 해도 똑같지 않습니다.

표면 마감을 부드럽게 샌딩하는 것은 물론이고, 구석구석 짜임새 있게 구성하여 단단하게 만듭니다.

공장식으로 대량으로 만들면서 대충대충 만드는 유사 편백나무 브랜드하고 비교불가입니다.


 





 편백나무의 수급에서 건조까지 오랜 노하우로 관리합니다.




편백나무라고 다 같은 편백나무가 아닙니다.자라난 지역에 따라서 품질이 천차만별입니다.

전남지역에 있는 편백나무는 나무의 향이 진하고 굵고 튼실합니다.

우리나라 편백나무의 80%는 전남지역에서 자생하고 있습니다.

40년이상된 편백나무도 양지와 음지에 따라 , 육지와 해변가 지역에 따라

산의 흙의 성질에 따라 품질이 천차만별입니다.


편백나무는 벌채 후 건조 및 가공기술에 따라서 품질이 천차 만별입니다.

자연건조의 시간, 인공건조, 나무의 뒤틀림등 수많은 건조시간과

초벌가공의 노하우에 따라서 편백나무 향이 발산하는 시간,

뒤틀림, 벌어짐등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온돌라이프는 2006년부터 국내산 편백나무만을 사용합니다.

수많은 건조과정을 거쳐야만 비로소 좋은 자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수작업으로 일일히 정성을 들여서 가공을 합니다.


제품 하나하나에 정성어린 수많은 손길로 거칠고 투박한 편백나무의 표면을

애기살결처럼 부드럽고 매끄럽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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