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0년에 편백쌍학 침대를 구입하여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친정 엄마 칠순이 내년2월이지만 겨울 내내 난방비 아깝다고 보일러를 틀지 않으실 것 같아 미리 편백나무 침대를 선물하였습니다.
무뚝뚝한 저희 엄마가 애교 섞인 목소리로 고맙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니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형편 되는 대로 아이들 것도 바꿔주고 싶습니다.
월급 없는 온돌라이프 홍보대사로 활동하겠습니다.
좋은 상품 더 많이 만들어 주세요^^
작성자 고은주(ip:)
작성일 2012-11-14
조회 2140
저는 2010년에 편백쌍학 침대를 구입하여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친정 엄마 칠순이 내년2월이지만 겨울 내내 난방비 아깝다고 보일러를 틀지 않으실 것 같아 미리 편백나무 침대를 선물하였습니다.
무뚝뚝한 저희 엄마가 애교 섞인 목소리로 고맙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니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형편 되는 대로 아이들 것도 바꿔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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