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정도 사용해보니 참 좋다는 생각에 추천합니다.

각종 공해와 하루 종일 싸우다보면 정말 피곤해서 집에 들어오게 되는데 따끈하게 한숨자고 일어나면

피곤도 금새 풀리지만 코를 나무침대에다 대고 한참을 숨을 쉬고 있으면 머리까지 맑아진 느낌입니다.

옛날 어린시절 나무밑에서 놀던 바로 그냄새 같기도 하고...

참 정성을 많이 드린 제품이구나라는 생각도 합니다.

나무결 하나하나 부드럽게 샌딩되어 있어서 감촉도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온돌라이프에서 사람들에게 이로운 제품을 많이 만들어 주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