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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나무로꾸며진구들과방

작성자 박ㅇㄱㅇ란(ip:)

작성일 2014-08-03

조회 3294

내용
저는 본래 몸이 차가워서 늦가을이 되면 손발이 얼어서 간지러워서 항상 저녁에는 반신욕을 30분이상 해야 합니다.


어렵게 친한 친구로부터 소개 받아서 저희 집 방 하나를 편백구들로 만든 방을 꾸몄습니다.


그게 올 6월인데요. 그때부터 계속 밤이면 켜고 잤는데요.


여름에도 자고 나면 개운하고 몸이  정말 좋아요.


땀을 흘리는데도 답답하지도 않아 사우나 싫어하는 남편도 잘 때는 그 방으로 와서 자네요.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아서 시골 집 엄마네도 공사하기로 했네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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