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이동에 살고 있는 민철이 엄마입니다.
쇼핑몰 구석구석을 정독하고
여기에 씌여진 사용자후기를 읽고
제품을 구입한 입장이라 저 역시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우리 민철이가 고등학생이다보니 늘 잠이 부족하고
책상에만 앉아 있다보니 목과 등이 무겁다고 늘 하소연을 했는데
온돌라이프 제품을 일년전 부터 눈여겨오다가 한달전에 구입해서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경침을 베고 반듯이 누워 있게 한뒤 잠을 자게 하니까 처음엔 딱딱해서 허리가 아프다고 투덜거리더니
한 며칠 지나니까 개운하단 소리를 합니다. 아침이면 일어나란 소리도 하기 전에 깨어나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뜨겁게 하고 자면 새벽에 눈이 저절로 떠진다고 하네요..
그전에는 이불에 파묻혀 잘 일어나지도 못하고 한참을 정신을 못차리고 헤매기 일수었는데..
방 안 향기가 좋아진것 말할필요도 없구요.
잠자는 시간이 짧아졌지만 깊은 숙면을 취하기 때문에 피로가 빨리 풀린가 봐요.
우리 아이가 한결 가벼워보여서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다들 수험생을 둔 부모입장이라면 이 안타까운 마음 이해하실거라 생각해요.
그럼,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 파시고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