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일산입니다.
지난 겨울에 와이프가 하도 졸라서 온돌라이프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저도 홈페이지 보면서 과연 그럴까 의심하면서도 구입하였습니다.
벌써 10개월이 다 되는데 진짜 지금까지 산 제품중에 제일 잘 산 것 같습니다.
원목의 부드러운 느낌.. 진한 나무향..
퇴근 후 집에 들어가면 거실까지 퍼지는 느낌.. 자연 퇴근이 빨라졌습니다.
와이프는 발이 시려서 항상 양말을 신고 있었는데.. 이 침대를 사용하면서 양말도 벗고 잡니다.
저는 사업상 술을 많이 마시는데 아침이면 정말 개운하게 일어납니다. 이제는 다른 곳에서는 잠을 자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요즘은 너무 더워서 열을 뺴고 자는데 얼마나 시원하던지..
제가 허리가 아프고 피곤하였는데 진짜 많이 좋아졌습니다.
몸에 착 달라붙는 감촉이 끈적한 제땀을 흡수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또 애들거 주문하려고 열심히 실탄을 모으고 있습니다.
좋은 제품으로 더욱 번창하시고, 두번째 주문은 더 저렴하게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