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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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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뒤틀리거나 변형되어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지 않습니까?

작성자 (주)온돌라이프(ip:)

작성일 2008-08-29 14:35:13

조회 3620

내용

 


※ 나무가 뒤틀리거나 변형되어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지 않습니까?

[답변]
 
삐걱거리는 소리는 나지 않습니다.

나무의 특성상 수분이 15~18% 정도 있어야 질기고 오래갑니다.
저희가 공학적으로 정밀하게 제작하여 삐걱거리는 소리는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칠을 하지 않는 편백원목 이라서 일정부분의 변형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변형이 가면서 나무 특유의 마찰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사람이 위에서 사용하는 것이다보니 시간이 지나면 삐거덕 거릴 수 있습니다. as신청 해주시면 무/유상으로 최소한으로 소리를 잡아 드립니다.


또한 옹이가 있는 부분이 살짝 금이 가거나 45℃ 이상의 열을 가하면 나무틈새가 조금 벌어질 수는 있습니다. 기다란 프레임은 약간 휘어짐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제품을 만들 때에는 옹이부분이나 갈라진 부분에 편백나무 톱밥으로 채워 넣고 이미 휘어진 상태를 감안 해서 제단을 하고 만들어 냅니다. 칠하지 않는 편백나무에 황토온열 기능까지 융합하다 보니 만들어 내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닙니다만 가족이나 다름없는 고객님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좋은 것만 합체를 했습니다.
 
나무가 가지고 있는 좋은 특성들을 극대화 시킨 편백황토온열침대는 앞서 말씀드린 단점들을 충분하게 가려줄 만큼 사람의 건강을 이롭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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