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돌라이프의 편백 나무 침대를 사용한 지 2년이 어느덧 되었어요.

집 이사하고 바로 샀기 때문에 2년후 다시 이사를  하는 도중 장마철이라 비가 조금씩 내려서 비닐로 씌었지만 비에 약간 젖었는데

침대를 설치 후 어디선가 피톤치드의 향이 은은하면서 진하게 나서 찾았는데 생각지도 않게 침대에서 나는 향으로 이사하시는 기사님도 놀라면서 신기하다고 했습니다.

역시 편백나무침대는 이름 값을 한다면서 너무 고급스럽다며 다들 부러워하셨습니다.

저도 넘 뿌듯했고 컨디션이 안 좋을 때마다 온도를 맞춰 놓고 자면 아침엔 너무 개운하고 상쾌해서 건강하게 하루하루 잘 지내고 있답니다.

온돌라이프 회사에 건강과 향기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 더욱더 발전에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